송강호, 제6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 수상

최종편집 : 2016-10-26 09: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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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송강호가 제6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제6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 '사도'로 600만 관객, 올해 '밀정'으로 전국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민배우다운 인기와 신뢰를 보여준 송강호는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6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에서 연극예술인상 부문에 연극배우 정진각, 영화예술인상 부문에 윤가은 감독, 아름다운 예술인상 부문엔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하는 션-정혜영 부부가 각각 선정됐다.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지난 한 해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과 기부활동 등 선행으로 귀감이 되는 예술인을 선정, 총 1억 원의 시상금(대상 4000만 원, 부문상 각 2000만 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