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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오, 아카데미 후보작 '댐 키퍼' 시리즈 감독 낙점

최종편집 : 2016-11-09 11:17:30

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한국인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한국명 오수형)가 세계적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훌루(Hulu)가 제작하는 디지털 애니메이션 시리즈 ‘댐 키퍼(The Dam Keeper)’의 감독으로 발탁됐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 하우스(Tonko House)와 훌루 재팬은 오는 2017년 여름 방영 예정인 ‘댐 키퍼’를 한국인 에릭 오 감독이 연출하게 됐다고 7일 발표했다. 한국인 아티스트가 유명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연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댐 키퍼’는 2015년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로 지명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는 동명의 단편을 원작으로 한다.

5분 길이 에피소드 10편으로 꾸며질 디지털 시리즈 ‘댐 키퍼’는 주인공 돼지가 친구 여우와의 우정을 통해 두려움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깊이 있고도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댐 키퍼’는 훌루를 통해 1차 서비스 된 후, 전 세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TV 등 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에릭 오 감독은 픽사(PIXAR Animation Studio)에서 ‘인사이드 아웃’ ‘도리를 찾아서’ ‘몬스터 유니버시티’ ‘브레이브’ 등의 주요 캐릭터를 담당한 애니메이터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려 왔다.

또한 독립 영화 감독으로써 11편의 단편 작품들을 통해 안시,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SIGGRAPH, SICAF 등 다수의 저명한 국제 영화제와 시상식을 통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국에서는 2008년 단편 작품 ‘웨이 홈’으로 신동헌 어워드 특별상과 SBS 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이센스, 글렌체크 등이 소속된 '비스츠앤네이티브스'에 정식으로 합류하여 제작한 첫 단편 작품 'O'를 통해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 히로시마와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초청받았고, 국내에서도 부천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와 SICAF에서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에릭 오 감독은 ‘댐 키퍼’를 위해 지난 10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떠나 톤코 하우스에 합류했다. 북부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위치한 톤코 하우스는 픽사의 아트 디렉터 출신인 두 일본계 미국인 다이스 츠츠미와 로버트 콘도가 2014년 독립해 설립한 신생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이미 뉴욕타임스, 버라이어티, 할리우드 리포터 등 유력 언론에 앞다퉈 소개되며 전 세계 영화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픽사에서의 오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톤코 하우스를 설립한 츠츠미와 콘도 콤비는 ‘댐 키퍼’의 원작인 단편 애니메이션의 공동 연출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이번 디지털 시리즈 ‘댐 키퍼’에서는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하게 된다.

로버트 콘도 대표는 “에릭 오는 이미 ‘댐 키퍼’ 원작 단편의 애니메이션 수퍼바이저로 빼어난 재능을 실력을 보여준만큼, 톤코 하우스가 새롭게 제작할 이번 작품의 감독을 맡을 최적의 인물이라 확신했다”며 “에릭 오 감독의 손으로 만들어질 ‘댐 키퍼’는 매우 시적이고도 진실한 감정이 살아있는 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다이스 츠츠미 대표 역시 “우리 모두 애니메이터이자 필름메이커로서의 에릭 오를 팬으로 존경해왔다”며 “그가 ‘댐 키퍼’를 통해 펼쳐 보일 작품 세계에 벌써부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릭 오 감독은 “지난 6년 반 동안의 픽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감독으로서 ‘댐 키퍼’ 시리즈를 총 연출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유쾌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서정적이고 시적인 작품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오 감독은 이어 “애니메이션 수퍼바이저로 만들었던 단편 ‘댐 키퍼’의 세계관이나 문법을 완전히 재해석해 새롭게 표현할 계획”이라며 “그간 해왔던 픽사의 장편이나 개인 작업물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도전이지만, 하루 하루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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