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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수환 “‘막영애’는 큰 행운…사랑스러운 배우 되고 싶다”

최종편집 : 2016-11-17 14:12:43

이미지[SBS funE l 강경윤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이하 ‘막영애 15’)에 혜성처럼 반짝이는 신예가 등장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투입된 뉴페이스 ‘정수환’ 역의 정수환(22)이다. 훈훈한 마스크와는 달리, 조동혁의 조카로 예측불가 꼴통의 모습을 보여준다.

정수환은 독립영화들에 출연한 것을 제외하면 ‘막영애’가 데뷔작인 셈. 하지만 그는 탄탄한 연기 기본기를 자랑한다. 벌써부터 “좋아쓰”, “잡게쓰” 등 말투를 유행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미지◆ “‘막영애’로 데뷔…떨려도 난 프로”

큰 키에 유난히 흰 피부를 자랑하는 정수환은 이수민 등과 함께 ‘막영애 15’에 새로운 피로 수혈됐다. 국내 최장수 드라마에 투입된 만큼, 제작진이 내공 있는 실력파 신인을 뽑았다는 데 이견이 없다.

“오디션을 보기 전부터 이건 ‘내 거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 별명이 ‘깝수’, ‘박캅수’였어요. 흥이 많고 항상 반 분위기를 주도하는 분위기 메이커였거든요. 그래서 정수환 역할이 더 매력적이었고 편했어요. 제 안에 있는 모습을 꺼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이미지정수환은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과했다. 그의 인생에 ‘막영애’는 큰 행운으로 다가온 셈이다. 신인인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다면서도 “부담감이 막중하지만 ‘돈 받으면 다 프로다’라는 마음으로 프로의식 있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막영애’에서 극중 캐릭터가 꼴통에 까불까불한데 어느 정도는 제 실제 모습과도 비슷해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그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계속 업(UP) 되어 있으려고 하고 일부러 장난도 쳐요. 그리고 매일 현장에는 일찍 나와요. 그게 편해요. 계속 저의 이런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요.”
이미지◆ 어디서 온 샛별? “4년 장학생의 모범생”

단국대에 재학 중인 정수환은 ‘모범생’으로 통한다. 학교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학교 행사에도 열심히다. 소속사 관계자의 귀띔에 따르면 대학에서는 4년 장학생이다. 프로의 세계에서도 정수환은 남다른 성실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촬영장에 매일 일찍 가는 건 물론, 군인 못지않은 ‘군기’가 들어서 “좀 편하게 있으라.”라는 말을 듣기 일쑤인 것. “자꾸 편하게 하시라는데(웃음) 저는 이렇게 하는 게 제일 편해요.”

삼 형제 중 막내인 정수환은 몸에 살가움이 배어 있다. 한림예고에 진학하면서부터 연기의 꿈을 키웠다는 정수환은 멘토를 만나면서 더욱 배우로서의 목표를 가졌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연기 스승님인 배우 이재환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연기를 알게 됐어요. 제게 꿈이 있다면 언젠가 스승님과 같은 작품에서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이미지◆ “라미란-조동혁-김현숙 등 만나서 행복”

정수환은 ‘막영애15’를 만나게 된 건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 특히 좋은 선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점은 감사한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숙 선배님은 현장 갈 때마다 긴장을 풀라며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시고 손도 잡아주세요. ‘자신 있게 더 해도 된다’, ‘넌 매력적이다’라며 많이 띄워주세요. 라미란 선배님 역시 정말 고마운 분이에요. 전날 걱정이 되어 한숨도 못 자고 촬영을 하러 갔는데 농담을 해주시면서 긴장을 풀어주셨어요. 덕분에 첫 촬영을 잘 마쳤어요.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먹먹해요.”
이미지또 한 명 빼놓을 수 없다며 정수환은 조동혁을 언급했다. 극중 삼촌과 조카 역으로 나오는 만큼 두 사람의 연기 케미는 환상적이다.

“가장 많이 친해진 분은 조동혁 선배님이에요. 워낙 무게감 있어 보이셔서 무서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애정표현도 잘 해주세요. 지난번에는 밤에 너무 보고 싶어서(웃음) 고민하다가 전화를 드렸는데 정말 반갑게 받아주셨어요. 진짜 삼촌처럼 다정하게 해주세요.”

정수환은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누구보다 깊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진지하고 진정성 있게 배우로서의 걸음을 내디디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정수환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을까.

“제가 지금 맡은 캐릭터가 고등학생이기 때문에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어요. ‘쟨 참 사랑스러운 배우야.’라고 각인이 되고 싶어요.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저부터 좀 더 솔직해져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박해일 선배님처럼 선과 악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야누스적인 매력을 갖고 싶어요. 지금은 20대 초반이니까 나이에 맞게끔, 최대한 주어지는 기회를 잘 잡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미지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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