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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현장] '이경실 딸', 'JYP안무가', '설현 대역'…"이젠 슈퍼모델을 꿈꿔요"

최종편집 : 2016-11-21 10:49:48

이미지[SBS funE | 과천(경기)=김지혜 기자] 일요일 오전 경기도 과천의 한 스튜디오. '꿀잠'을 즐기는 여느 사람들과 달리 아침을 부지런히 준비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창고형 스튜디오는 흡사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할 만큼 볼거리가 충만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초대 슈퍼모델 이소라부터 김선아, 한예슬, 한고은, 한지혜, 최여진, 현영, 공현주, 소이현, 나나, 수현, 이성경 등을 배출하며 '스타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대회인만큼 올해는 2,500명의 예비모델이 지원했고, 본선 대회를 앞둔 현재 24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임 슈퍼모델'(I'm supermodel)은 본선 대회를 앞두고 최종 예선 통과자를 가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총 3회에 걸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슈퍼모델을 향한 도전자들의 땀과 열정을 만나볼 수 있는 생생한 체험이 될 것이다.

이날은 모델들이 두 번째 화보촬영 미션을 수행하는 날이었다. 총 4편의 영화 작품과 소품 중 조별로 한 작품씩 선택, 캐릭터와 스토리를 자유롭게 재해석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미지촬영도 촬영이지만, 예비 모델들과 네티즌과의 첫 상견례가 펼쳐진 의미있는 날이기도 했다. 바로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모델 24명의 얼굴과 화보 촬영 준비 현장이 공개된 것.

'아임 슈퍼모델' 진행을 맡은 모델 강승현과 개그우먼 장도연의 사회로 V앱 라이브가 포문을 열었다. 강승현은 자타공인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모델. 최근 '효니 TV'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장도연은 개그계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SBS 플러스 '스타그램'을 통해 20~30대들의 뷰티 멘토로 우뚝 섰다. 이제 막 두 번째 녹화에 나선 두 사람은 V앱 라이브에서도 물 흐르는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촬영은 4개의 조로 나뉘어 촬영됐다. 모델들이 도전한 영화는 '타짜', '암살', '미드나잇 인 파리', '아가씨' 였다. 

화보촬영미션의 공개와 함께 24명의 예비 후보들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큰 키에 수려한 외모 그리고 연예인 뺨치는 끼가 돋보이는 후보들이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올해는 이색 경력의 참가자들이 많았다.
이미지모델 휘황이 멘토로 나선 1조에는 JYP엔터테인먼트의 현역 안무가 박남용 씨가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등 JYP 소속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만들며 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였다.

30대 중반의 박남용은 모델로는 다소 늦은 나이지만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이번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V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건넸다. 남성적인 외모와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다.

모델 여연희가 멘토로 나선 3조에는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큰 키에 깨끗한 피부,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엄마를 닮아 끼가 넘쳤다. 이날 미션 영화인 '미드나잇 인 파리'의 콘셉트를 똑부러지게 설명했다.
이미지이미지이 조에는 아기를 낳고 뒤늦게 모델에 도전한 노재희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몸매와 얼굴로 본선 진출을 기대케 했다.

모델 주우재가 멘토로 나선 4조에는 설현과 강소라의 대역 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김보라가 있었다. 각종 광고를 통해 뛰어난 몸매를 뽐냈던 만큼 이날 촬영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30분간의 V앱 라이브가 끝나고 본격적인 미션 촬영이 시작됐다. 모델들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개인 컷과 단체촬영으로 이어진 미션에서는 보이지 않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촬영 전까지는 동료였지만 카메라에 불이 들어온 이후부턴 경쟁자였기 때문이었다. 

첫번째 촬영은 '암살'이었다. 배우 전지현이 영화 속에서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촬영 의상으로 협찬되고, 영화 속 소품인 장총과 모신나강 등도 만나볼 수 있었다.

모델들은 본인들의 끼를 발산하는 것만큼이나 화보의 또 다른 주인공인 액세서리와 가방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포즈 연구에 골몰했다.
이미지이미지이날 휘황, 이승미, 여연희, 주우재 4인의 선배 모델들은 각조의 멘토로서 후배들의 촬영을 적극적으로 도왔고, 현장에서 모니터를 보며 후배들의 포즈와 표정들을 평가하기도 했다. 

예비 모델들은 촬영 초반에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오중석 포토그래퍼의 리드 아래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   

'아임 슈퍼모델'은 12월 11일 밤 12시 15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그리고 대망의 제25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오는 12월 22일 오후5시 20분에 방송된다.  

올해 대회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중국을 망라한 아시아 대표 슈퍼모델을 선발한다. 한국의 최종 후보 20명과 중국에서 선발된 모델 8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슈퍼모델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bada@sbs.co.kr

<사진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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