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사라진 인어는 백화점 역쇼핑’…푸른바다의전설 전지현 행방 공개

최종편집 : 2016-12-21 09:32:05

조회 : 953

>
이미지

[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사라진 전지현의 행방이 공개됐다. 전지현은 이민호가 사준 물건이 담긴 쇼핑백을 한 가득 들고 백화점을 방문해 역쇼핑을 하는가 하면, 수심 가득한 표정으로 홀로 그네에 앉아 있어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

21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사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전지현의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10회에서 청은 허준재(이민호 분)가 사기꾼이라는 그의 가장 큰 비밀을 알게 됐고, 준재는 청의 속마음을 읽으며 인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준재가 혼란에 빠져 있을 사이, 청이 집 안에서 사라졌다.

사진 속 청은 준재가 사준 물건들이 담긴 쇼핑백을 한 가득 들고 백화점을 찾았고, 이를 모두 환불하려는 듯 굳은 의지가 담긴 표정으로 쇼핑백을 모두 올려놓은 것. 또한 청은 그네에 앉아 수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는 등 준재의 집에 들어갈 생각은 않은 채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의 이러한 모습은 '준청커플' 앞에 닥친 또 다른 시련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쫄깃하게 하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꽃길을 걸을 일만 남았던 것과 달리 서로에 대한 비밀을 확인한 채 또 다시 멀어질 위기에 처했기 때문. 특히 청은 자신과 다름을 알게 된 준재가 자신을 떠날까 늘 걱정해 온 상태이기에 두 사람의 재회가 언제쯤 이루어질지가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심청이 역쇼핑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오늘 방송될 11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라며 “이 또한 허준재와 관련된 것일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21일 11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