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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김정민, 양측 열애설 부인 “우리 엄마가 양띠”

최종편집 : 2016-12-28 13:43:05

조회 :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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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김구라와 19세 연하의 방송인 김정민이 뜻밖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열애설에 대해 먼저 언급한 건 김구라였다. 27일 TV조선 '원더풀데이'에서 김구라는 “방송에서 예정화가 '김정민과 사귀냐?'고 물었다. 내가 그 친구와 사적으로 연락을 했다면 내가 개다.”라고 열애설을 적극 해명했다.

강력한 부인에도 의혹 해명이 모자르다고 생각했던 걸까. 김구라는 “김정민의 어머니가 나와 동갑”이라고 밝히면서 “내가 부모 뻘인데 열애를 하겠느냐.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김정민 역시 SNS를 통해 열애설을 해명했다. 그는 “이게 얼마만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인지. 아침에 일어나 인터넷 보고 가수 김정민 오빠가 무슨 사고라도 치신 줄 알았더니 나네. 난 왜 강제로 끌려 나온 건지.”라며 재치있게 열애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우울한 연말에 재미난 기사거릴 제공하는 구라 오빠는 역시 '대세남'이신 듯하다. 오빠 덕분에 방송 섭외 안 되는 걸 알았으니 새해 선물 준비해 놓으시라. 그리고 우리 엄마 양띠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