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전효성, 신경쇠약 캐릭터 200% 소화 '빛나는 존재감'

최종편집 : 2017-01-17 11:08:03

조회 : 91

>
이미지

[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시크릿 전효성이 연기자로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전효성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첫 등장했다. 전효성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내성적인 보스'에서 극도로 내성적인 상사 은환기(연우진) 때문에 만성피로를 앓고 있는 비서 김교리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드라마 시작과 동시에 긴장감이 감도는 스토리 전개를 이끄는 캐릭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은환기와 채로윤(박혜수) 사이에서 극에 재미를 더하는 감초캐릭터로 첫 화부터 빛나는 존재감을 보였다.

특히, 전효성은 극 중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본심과 반대로 행동하는 연우진에 고통받는 비서 역할로 새침함부터 예민함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처럼 강렬한 첫 등장으로 눈도장을 찍은 전효성은 그간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처용'과 '처용2', '고양이는 있다', '원티드'에 출연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으며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MC로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