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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20대 기죽이는 완벽 비키니 자태

강선애 기자 작성 2017.02.25 16:03 조회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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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5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비키니룩 사진을 게재하며 무결점 몸매를 드러냈다.

“오랜만의 수영복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화창한 날씨와 이국적인 풍광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바디라인과 블랙 컬러의 비키니, 바람에 흩날리는 시스루 비치가운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더한다.

야노시호

그간 래쉬가드, 요가웨어, 트레이닝웨어 등 몸매가 부각되는 의류 화보에서 톱모델다운 무결점 몸매를 선보인 야노시호는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서 역시 변함 없는 건강몸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해가 바뀌어도 몸매는 여전해”, “눈을 의심하게 하는 포토샵 몸매”, “몸매 대단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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