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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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 윤손하 “다리 두꺼워…부종 빼는 비결은 이것”

강경윤 기자 작성 2017.03.01 10:03 조회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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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SBS 플러스 뷰티 프로그램 '여자플러스'에 원조 한류스타 배우 윤손하가 반가운 얼굴을 비쳤다.

1일 방송된 '여자플러스'에서는 변정수가 홈파티를 여는 모습이 공개됐다. 변정수와 평소 절친한 우정을 다져온 배우 윤손하, 주아민 등이 초대돼 허심탄회한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변정수와 친구들은 각자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말문을 연 주아민은 “비타민 주스를 자주 마셔서 몸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한다. 이와 함께 포도즙으로 만든 미스트를 자주 뿌려줘서 얼굴의 건조함을 막는다.”고 소개해 주위의 놀라움을 줬다.

윤손하는 “저는 다리가 두꺼운 편이라서 늘 다리에 부종을 빼는 게 고민이었다.”면서 다리를 압박하는 스타킹을 공개했다. 그는 “샤워를 한 뒤 이 스타킹을 신고 30분 정도 다리를 들고 있으면 부종이 빠진다.”고 솔직하게 자신만의 뷰티 꿀팁을 전했다.

변정수는 뷰티 꿀팁으로 얼굴 곳곳을 딥클렌징 하는 '마법의 클렌저'와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하는 베개를 소개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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