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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시청률 30% 가나요…자체 최고 또 경신

최종편집 : 2017-03-08 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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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피고인'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30% 돌파의 가능성을 밝혔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 14회는 시청률 24.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분이 기록한 23.7%에 비해 1.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10.5%, KBS 2TV '완벽한 아내'는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피고인'은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들과 큰 격차를 벌리며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된 '피고인' 14회에선 박정우(지성 분)의 본격적인 사이다 행보가 시작됐다. 차민호(엄기준 분)를 압박해 드디어 딸 하연(신린아 분)과 재회한 박정우는 취재진 앞에 딸과 나란히 서서 “제 딸은 살아있습니다. 제 무죄를 밝히기 위해 자수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 무죄입증을 위해 싸울 것을 예고했다.

이제 '피고인'은 단 4회만이 남았다. 박정우의 본격적인 사이다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피고인'이 꿈의 시청률인 30%까지 다다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피고인'은 오는 13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