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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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뱀뱀-미나, 회사 동료로 격의 없이 찍은 사진"

작성 2017.03.13 14:36 조회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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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의 사진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내놨다.

미나와 뱀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그냥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나와 뱀뱀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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