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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母 "'미우새', 아들이 준 근사한 선물" 하차 소감

최종편집 : 2017-04-07 1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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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에 출연해온 허지웅 어머니의 마지막 인사가 공개됐다.

7일 밤 방송될 SBS (이하 미우새)에선 그동안 먼지 한 톨 없는 깨끗한 집안과 독특한 생활스타일 등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며 '먼지웅', '청섹남' 등으로 불렸던 허지웅과 허지웅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은 본방송에 앞서 허지웅 어머니의 마지막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식 포털 및 SNS를 통해 먼저 공개했다.

영상 속 신동엽은 “오늘 아쉽지만, 허지웅 어머니의 마지막 방송이다”라고 운을 띄웠고, 어머님들은 “어떻게 하나. 참 아쉽다”, “너무 섭섭하다”, “우리 밖에서 또 만나자”라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허지웅 어머니는 “에 출연하면서 참 즐거웠다. 이제 어머님들을 못 봐 많이 서운할 것 같다. 그동안 여기서 참 즐거운 시간 보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이는 살면서 나에게 많은 기쁨과 희망을 준 아들이다. 이번 '미우새' 출연으로 지웅이가 또 한 번 저에게 근사한 선물을 해준 것 같아 너무 고맙다. 제작진과 함께한 어머님들, 그리고 '미우새'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허지웅은 그동안 방송과 저서, SNS 등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자주 표현해왔다. 특히, 의 출연은 오로지 어머니를 위해서 출연을 결정했던 것으로, 허지웅 모자의 깊은 사랑과 애틋함이 전해진다.

허지웅의 달라진 일상과 어머니의 마지막 인사는 7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