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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더쇼 팬PD’ 걸스데이 “최고 장난꾸러기는 유라, 샤워할 때 불 꺼”

최종편집 : 2017-04-24 18:58:55

조회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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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신개념 팬미팅 프로그램 '더쇼 팬PD'에 남성 팬들을 몰고 다니는 대세 걸그룹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24일 방송된 SBS 연예뉴스 '더쇼 팬PD'는 팬들이 직접 PD가 돼 맞춤형 팬미팅을 기획하고 만드는 국내 최초 DIY 팬미팅 프로그램이다. PD가 된 아이돌 덕후팬들의 좌충우돌 팬미팅 제작 과정을 생생하고 리얼하게 담는다.

1회 여자친구에 이어 2회에는 걸스데이가 출연했다. 걸스데이는 '팬PD'들이 준비한 다양한 게임을 소화하며 매력을 한껏 뽐냈다.

걸스데이는 '장난꾸러기 멤버'를 뽑아 눈길을 모았다. 멤버 유라와 혜리가 각각 1표씩 받았다.

멤버 소진은 “유라, 혜진 모두 장난꾸러기이긴 한데 유라는 샤워를 하고 있으면 그렇게 불을 끄는 장난을 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라는 “얼마 전에는 소진 언니가 샤워를 하고 있는데 모서리에 서 서 보고 있었다. 언니가 꺄악 하고 소리를 질렀다”라며 개구쟁이 같이 웃었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팬PD'들이 준비한 게임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임하며 “신선하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더쇼 팬PD'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