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괴롭히는 재미있어…항상 고마워”

최종편집 : 2017-05-31 14: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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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괴롭히는 재미있어…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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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남지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창욱은 31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기자간담회에서 남지현과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창욱은 “(남)지현과 함께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지현이 나를 많이 받아주고 있다. 내가 피곤할 때, 지칠 때 지현이를 괴롭히고 놀리고 장난치는 재미에 버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현이가 나를 많이 받아준다. 나보다 동생인데 항상 고맙다. 대본 공부도 열심히 하고 호흡도 재미있게 잘 맞는다. 현장에서 지현과 대본 맞춰 보는 게 재미있고 신나는 일인 것 같다. 재미있게 촬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창욱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로맨틱코미디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로코 장르는 처음인데 장르를 따지기보다는 배우들과 호흡하다 보니 재미있고 즐겁게 촬영 중이다. 그런 분위기가 화면에도 잘 베어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 화제성과 배우 브랜드 평판도에서 1위, 네이버TV 다시보기 인기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