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인간의 화려한 귀환"…'스파이더맨', 첫날 54만 명 동원

최종편집 : 2017-07-06 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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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인간의 화려한 귀환"…'스파이더맨', 첫날 54만 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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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거미 인간이 화려하게 귀환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일 전국 54만 5,2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거미 인간은 다양한 볼거리와 완성도로 무장,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개봉 전 예매율이 80%에 육박했던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종전 1위작인 '박열'을 10배 차이로 앞지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등이 출연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