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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틴 "워너원, 멋있는 그룹이라 생각...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

최종편집 : 2017-07-26 14: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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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7인조 보이그룹 마이틴(송유빈, 신준섭, 은수, 시헌, 천진, 한슬, 이태빈)이 데뷔를 하는 소감을 전했다.

마이틴은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마이틴 고'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어마어마하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무대를 선보인 후 마이틴은 "리허설을 마치고 본 무대에 올라오려고 하니까 많이 긴장되고 떨린다"라며 데뷔를 하게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마이틴은 "오랜 기간 동안 오늘만을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 비슷한 일을 하는 형, 누나들이 있다. 그들이 잘 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많이 부러웠다. 특히 아스트로 MJ 형과 친한데 형이 데뷔하고 소식도 주고받으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마이틴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하는 워너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마이틴은 워너원이라는 큰 산을 활동하며 넘을 자신이 있냐는 물음에 "넘는다는 것보다 함께 열심히 하면 잘 될 것 같다. 멋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프로듀스101 시즌2'를 매회 챙겨봤는데 보면서 우리도 저만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미소 지었다.

타이틀곡 '어마어마하게'는 소년이 처음 사랑에 빠지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다이내믹한 리듬에 멤버들의 랩과 보컬이 더해졌다.

마이틴은 '어마어마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