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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입을 근질근질하게 한 '마약왕'…"기대해도 좋다"

최종편집 : 2017-08-11 14:28:08

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송강호는 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하는 배우다. 영화 '택시운전사'로 4년 만에 1천만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하다. 다음 작품은 '마약왕'(감독 우민호, 배급 쇼박스)이다.

2015년 '내부자들'로 전국 900만(본편+확장판 포함) 관객몰이를 한 우민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이성민, 조우진, 김대명, 김소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이다.

'마약왕'은 197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든 마약 유통사건의 배후이며, 마약계의 최고 권력자로 시대를 풍미했던 ‘이두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하급 밀수 업자로 생활하다 마약 제조와 유통에 눈을 뜨게 되면서 마약계의 대부로 거듭나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다. 

송강호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필로폰 제조 및 판매업자 '이두삼'으로 분했다. 수차례의 소탕 작전에도 무사히 빠져나가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실존 인물이다. 기존 필모그래피에서 찾아보기 힘든 야망에 젖은 캐릭터를 맡아 기대감을 자아낸다.

조정석은 마약근절을 위한 부산지검과의 공조수사를 위해 서울에서 온 검사 '김인구'역을, 배두나는 ‘이두삼’을 최상위층 권력의 세계로 인도하는 로비스트 '김정아'역을 맡았다.

영화의 주요 촬영지는 부산이고, 배우들 대부분 부산 사투리를 구사한다. 

송강호는 최근 '택시운전사'의 인터뷰에서 촬영 중인 '마약왕'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그는 "정말 새로운 대중오락 영화가 한 편 나올 것 같다.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다.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지만 절대 어둡거나 무거운 영화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미지이어 "마약쟁이들의 이야기긴 하지만, 불편하지 않고 유쾌하게 시대와 인물을 그릴 것이다. 배우들이 부산에서 합숙하다시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랜만에 부산 사투리를 쓰는 영화를 하는데, 배우들의 사투리 지도도 도와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강호는 '택시운전사'의 홍보 인터뷰를 하면서 '마약왕'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 미안해했다. 그러면서도 촬영 중인 영화에 대한 만족도를 숨기지 못하고 연신 미소를 지었다.

'마약왕'은 전체 70% 촬영을 마친 상태다. 한 시간 가량을 시간순으로 붙인 편집본만으로도 관계자들을 들뜨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매 영화마다 새로운 영화를 보여주는 송강호의 차원이 다른 열연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게다가 대한민국 암흑기인 1970년대를 재현한 프로덕션과 촬영 역시 근사하다는 내부 반응이 나왔다. 

우민호 감독은 '내부자들'을 통해 영화적 야심과 실력을 보여줬다. '마약왕'은 그의 역량을 집대성한 역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비 150억원 대의 대작인 '마약왕'은 2018년 개봉 예정이다. 이변이 없는 쇼박스의 텐트폴 영화로 내년 여름 시장을 수놓을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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