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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라이프 최초 공개”…추블리네가떴다 악동뮤지션, 가이드 역할 톡톡

작성 2017.08.23 11:37 조회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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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악동뮤지션이 몽골 가이드 역할을 해냈다.

악동뮤지션 이찬혁-이수현 남매는 최근 진행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 촬영했다. 이들은 실제로 몽골에 5년간 살던 중 SBS 'K팝스타 시즌2'를 공고를 접하고 입국해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수로 데뷔한 그룹.

'추블리네가 떴다' 제작진에 따르면 '악동뮤지션'은 몽골에서 살았던 경험으로 추블리 가족의 현지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간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남매의 몽골 라이프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추블리네가 떴다'는 '낯선 곳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를 콘셉트로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 악동뮤지션, 배우 김민준 등이 몽골에서 14일간 생활하는 모습을 그린 SBS의 새로운 여행 예능 프로그램. 26일 첫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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