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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정겨운, 이혼 아픔 딛고 결혼 “상대는 미모의 음대 전공자...응원해달라”

최종편집 : 2017-08-28 1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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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정겨운이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딛고 미모의 음대생과 다음 달 부부가 된다.

28일 정겨운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저희 회사의 소속 배우인 정겨운 씨가 결혼식을 올립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예비신부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미모의 음대생으로,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식은 9월 30일 서울근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양가 가족분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정겨운 배우와 신부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인사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8일 오후 한 매체는 “정겨운이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최근 드라마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결혼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정겨운은 2년 2개월간의 결혼생활에 파경을 맞았으며 지난해 이혼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