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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故 마광수 빈소서 자해 소동?…해프닝 일단락

기사 출고 : 2017-09-06 18: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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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수미가 고(故) 마광수 작가의 빈소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측은 6일 "김수미 씨가 술에 취해 약간의 소란이 있었다고 전해 들었다. 해프닝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 현재는 모두 정리가 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김수미는 금일 오전 11시 빈소를 찾았다. 고인과 친분이 있던 김수미는 술에 취해 자해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김수미의 소지품 등을 확인한 뒤 가족에게 신변을 인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혹시나 해서 조치한 것이다. 특별한 일은 없었다"고 전했다.

마광수 전 연세대학교 교수는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유족은 7일 오전 고인의 영결식을 치른 뒤 시신을 화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