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컬투쇼' 슬리피, "나는 힙합계의 한기범"... 입담도 랩 실력 못지 않네요

최종편집 : 2017-09-12 16:37:32

조회 : 100

이미지

[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슬리피가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0 에서 랩 실력 못지않은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친 제로게임' 코너에 출연한 슬리피는 최근 발표한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슬리피는 “최근 디지털 싱글 '맘대로'라는 정통 힙합곡이 나왔다. 작사는 직접 하고 곡은 받았다. 또한 피처링은 군대 맞선임 친동생이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슬리피는 “내가 힙합계의 한기범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힙합 하는 사람 중에서 제일 크다. 키가 189cm다. 내세울 게 키밖에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또 '쇼 미 더 머니' 최종우승자 행주와의 랩 실력 비교에 대해 “둘 중 누가 잘한다기보다는 스타일이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슬리피는 “내 별명은 사마귀였다. 처음엔 MC 하이로 활동했는데, 슬리피독으로 바꿨다. 스눕독과 비슷한 느낌이어서 그렇게 했는데, 추후 독을 빼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