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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인생은 몰라요”…불타는청춘 이연수♥정유석, 묘한 분위기

최종편집 : 2017-09-13 07:01:23

이미지[SBS funE ㅣ 손재은 기자] ‘불타는 청춘’ 이연수-정유석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임성은과 정유석, 김도균, 김광규가 계획한 보라카이 착한 투어를 시작했다.

청춘들은 저녁이 되자 배가 고프기 시작했고, 이연수-정유석은 김국진의 지시에 따라 저녁 장을 보기 위해 시장으로 출발했다. 시장으로 가는 길 정유석이 이연수에게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따갈로그어를 가르치는 등 두 사람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이연수는 “나 버리고 가면 안된다”며 홍콩 일화를 전했고, 정유석은 “내 가방끈을 잡으라”며 이연수를 챙겼다.

정유석은 다른 청춘들보다 보라카이에 일주일 먼저 와서 지냈던 만큼 이연수에게 시장 곳곳을 알려주었다. 이연수는 정유석에게 배운 따갈로그어를 이용해 값을 흥정하는 등 알뜰한 장보기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장을 마치고 휴식을 핑계로 맥주 한 잔을 마셨다. 이연수는 정유석에게 “너 그렇게 우유부단해서 어떻게 사냐”며 장보기 노하우를 알려주며 “앞으로는 좀 강심장이 되라”고 조언했다. 이에 정유석은 “장을 볼 때 누나가 항상 와달라”며 은근슬쩍 본심을 전했다.

이연수는 당황해 했고, 정유석에게 지난 방송에 출연한 주변 반응을 물었다. “너와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았다”며 먼저 운을 뗐다.

이에 정유석은 “나한테 누난데 그 마음이 변할 수도 있나. 러브는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잖아. 가능성 있을 것 같냐”고 되물었고, 이연수는 “모르겠다. 자꾸 보다 보면 정이 들 수도 있지 않냐”고 답했다.

두 사람은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정유석은 “주변 사람들 얘기를 참고해 보려고, 잘 어울린다고 하니”라고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연수 역시 “사람의 마음은 억지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 그냥 흘러가는 대로 나를 맡기고 싶다”고 했다.

이 말에 정유석은 “그럼 나를 만나러 자주 와야겠네. 몇 번 만나볼까 생각 안 해봤냐”고 또다시 질문을 던졌다. 이연수는 “이건 뭐지 이런 게 인연인가 했다. 주변에서 너무 이러니까”라고 조심스러워했다.

이어 정유석에게 “너 누나 진짜 좋아하는 것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정유석은 “뭐 누나가 해보자 하면…”이라고 답했다. 자막에는 “어머어머 이 분위기 뭐야?”라고 삽입해 묘한 기운을 반영했다.

정유석과 이연수는 각각 인터뷰를 통해 “사람 일은 모르지 않냐. 아 이건 정말 알 수 없다”, “주변에서 잘 해봐라 하니까 한 번쯤은 생각이 들다. 인생은 알 수 없는 일이니까”라며 같은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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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다. 정유석은 저녁 식사가 끝나고 밤바다를 즐기고 있는 김완선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특히 연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고 “마지막 연애가 힘들었다. 그래서 이후 오래 안 만났다”며 “그렇지만 사랑이 길가다가도 오는 것이라서… 지금 난 혼자가 편하지만 늙어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급기야 김완선에게 “연수 누나와 잘 어울리냐”고 물었다. 김완선은 “주위에서 다 그렇게 이야기해주지 않냐. 진짜 잘 어울린다”고 응원했다.

하지만 정유석은 “그럴 일 전혀 없다. 어렸을 때 누나 같은 마음을 가지고 나서 마음이 그냥 누나다. 지금 성장을 했는데도 변함이 없다. 진짜 누나 같다”고 말해 알쏭달쏭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완선은 “세상에 절대는 없다. 지금 막 바꾸라는 게 아니라 천천히 시간을 두고 다시 볼 수 있다”고 이연수 정유석을 응원했고 정유석은 “세상일은 모르는 거니까.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라는 말을 남겼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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