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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섬유근육통 앓고 있다" 정확한 병명 첫 공개

최종편집 : 2017-09-13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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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몇 년째 자신을 괴롭혀 오던 만성적인 통증이 섬유근육통이라고 처음으로 공개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공개된 다큐멘터리 '가가: 파이브 풋 투'에서 오랜 기간 앓아온 만성 통증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후 그녀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SNS를 통해 자신이 섬유근육통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디 가가는 "다큐멘터리에서 나를 괴롭히는 만성적인 통증이 공개됐다. 나는 섬유근육통과 싸우고 있다. 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같은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라고 전했다.

섬유근육통은 만성적으로 전신의 근골격계 통증, 뻣뻣함, 감각 이상, 수면 장애, 피로감을 일으키고 신체 곳곳에 누르면 아픈 부분이 나타나는 등 연부조직의 통증 증후군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병명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지만 레이디 가가는 과거에도 통증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투어를 끝으로 잠시 휴식 기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