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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송재희, 마지막까지 책임감 빛내며 ‘코모도 베테랑’ 등극

최종편집 : 2017-09-16 08: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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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정글의 법칙' 송재희가 정글에서의 생존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편에서는 송재희와 병만족의 코모도 마지막 탐험기가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송재희는 빛나는 책임감과 경험에서 비롯된 능숙한 잠수 실력을 뽐내며 식량을 획득해 '코모도 베테랑'으로 등극했다.

의기양양한 송재희와 큼지막한 키조개의 모습에 멤버들은 “역시 부족장 한 건 하는 구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첫 정글 행에 나섰던 송재희는 이번 편에서 족장 김병만과 전 일정을 함께한 유일한 멤버다.

호시탐탐 '정글 고정'을 노리며 초반부터 의욕을 불태운 그는 금새 바닥나는 체력과 앙증맞은 점프 높이로 허당끼를 발산, 팀내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생존 중반부터는 정글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족장 김병만과 바다사냥에 나선 송재희는 김병만을 야무지게 서포트하며 환상 콤비 플레이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낯선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준 그는 마지막까지 팀원들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생존 활동을 마쳤다.

한 편,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하며 '예능늦둥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송재희는 tvN '수상한 가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왔다.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고정 출연 중이다.

jsam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