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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힘드네”…당신이잠든사이에 이종석, 애교 말석이

최종편집 : 2017-09-18 0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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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이 한강지검 형사3부 말석이(검찰 내 각 부의 막내)로 녹록치 않은 사회 적응기를 선보였다.

18일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제작사 iHQ 측은 극 중 한강지검 형사3부의 일상이 담겨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한강지검 형사3부는 부장검사 박대영(이기영 분), 수석검사 손우주(배해선 분), 차석검사 이지광(민성욱 분), 삼석검사 신희민(고성희 분) 그리고 초임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형사3부 사람들은 다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다. 인간관계에 요령이 없는 재찬은 사람들과도 멀찍이 떨어져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재찬은 식사를 하러 가서도 식전기도를 하는 사람들과 달리 홀로 기도를 하지 않고 꿋꿋하게 물건을 집기 위해 노력하고, 지광과 희민에게 당혹스러움이 가득한 눈빛을 받는 등 쉽지 않은 사회생활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어진 사진에서 재찬이 지광의 팔에 매달려 애교를 부리고 있어 재찬의 사회생활이 어떠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재찬은 인간관계에 요령이 없는 성격 덕분에 좌충우돌한 검사 생활을 시작한다”며 “쉽지만은 않은 재찬의 사회생활이 어떨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 이종석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한강지검 형사3부 검사 정재찬 역을, 수지는 꿈으로 앞날을 미리 보는 남홍주 역을 맡았다. '다시 만난 세계'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iHQ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