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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 이연희, 여진구에게 “같이 있는 동안 우리 행복하자” 눈물고백

작성 : 2017-09-20 14: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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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세

[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SBS 수목드라마 (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김유진)의 이연희가 여진구를 향해 “같이 있는 동안은 우리 행복하자”라며 눈물 고백을 하게 된다.

오늘(20일) 방송 예정인 (이하 '다만세') 37, 38회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여기서는 정원(이연희 분)이 민준(안재현 분)을 향해 “해성(여진구 분)이가 저랑 대표님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라며 울먹이면서 시작된다.

날이 바뀌고, 해성은 캐리어를 끌고는 “나 쫓겨났어”라는 말과 함께 정원의 집으로 들어오는 찰나, 호방(이시언 분)과 태훈(김진우 분), 문식(신수호 분)이 술에 취한 채 들이닥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정원은 “왜 진상을 부리느냐? 나야 친구야?”라고 따지고 마는데, 이에 해성은 “정원이 너지”라고 대답과 함께 손을 잡고는 코믹한 애정표현을 짓기도 하는 것. 친구들은 그런 둘을 보며 그만 거북해하고 말았다.

그러다 마지막에 이르러 정원은 “같이 있는 동안은 우리 행복하자. 그냥 우리만 생각하자”라며 눈물을 흘리다가 이내 해성과 포옹한 뒤에도 계속 흐느끼게 된 것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분에서는 수지(김혜준 분)가 입원한 모습, 그리고 화가 간 해철(곽동연 분)이 영준(윤선우 분)의 멱살을 잡고는 호통치는 장면도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유민(김희정 분)은 놀이동산에 같이 갔던 공주(김한나 분)를 잃게 되면서 해철과 호방과 함께 당황해 하는 스토리도 전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 예정이다.

는 열아홉 살 청년 해성과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로, 풋풋하고도 청량감 넘치는 스토리로 2017년 안방극장에 신선한 감동을 안겼다. 37, 38회는 9월 20일에 공개된다. 후속으로 9월 27일부터는 이종석과 배수지 등이 출연하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