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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도 반했다”…파티피플 엑소, 현실 남친미 뿜뿜

최종편집 : 2017-09-29 1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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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글로벌 대세 그룹 엑소(EXO)가 남친미를 뿜어냈다.

최근 진행된 SBS '파티피플' 촬영에서 4년 연속 앨범 100만장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운 엑소가 참여해 MC 박진영을 사로잡았다.

이날 촬영에서 엑소는 평소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과 달리 화려한 조명과 특수 효과를 벗어 던지고 현실 남자친구에 빙의한 '남친미'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엑소는 사전 준비 없이 현장의 관객들이 요청하는 신청곡들을 모두 즉석에서 소화하며 '대세돌' 다운 뛰어난 음악 실력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악기 연주부터 걸그룹 댄스까지,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맘껏 뽐냈다.

한편 엑소가 최근 발표했던 신곡 'POWER'의 안무가 될 뻔했던 멤버들의 안무 아이디어 초안도 공개했다. 평소 멤버들이 헬스를 즐겨하는 데서 착안, 서로에게 '힘'을 주는 경쾌한 콘셉트를 완성해 보자는 의미에서 벤치 프레스와 케틀벨 등의 동작을 응용해 만든 안무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한 사람씩 시연한 헬스 안무가 큰 호응을 얻자 멤버들은 이날 오직 '파티피플'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로 원래의 헬스 안무를 접목한 한정판 'POWER'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재미를 더한 엑소의 헬스 버전 'POWER'는 30일 밤 12시 15분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