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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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화보]B&W 드레스로 물든 BIFF

작성 2017.10.12 21:10 수정 2017.10.13 16:42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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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SBSfunE|해운대(부산)=김현철기자]12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부산영화제

순백의 화이트로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손예진, 서신애, 임윤아, 안서현

부산영화제

여배우의 기품이 느껴지는 블랙 드레스 

고원희, 유인영, 아오이 유우, 문소리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올해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298편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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