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독 콘서트' 태민 "대중 음악에 더 좋은 영향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종편집 : 2017-10-15 15:03:38

조회수 : 91

'첫 단독 콘서트' 태민 "대중 음악에 더 좋은 영향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본이미지

이미지[SBS 연예뉴스ㅣ이정아 기자]샤이니 태민이 첫 솔로 콘서트 완결판 '태민 첫번째 솔로 콘서트-오프 식-온 트랙'을 펼친다.

태민은 14, 1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태민 첫번째 솔로 콘서트-오프 식-온 트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첫 솔로 콘서트 '태민 첫번째 솔로 콘서트-오프 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이다. 총 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화려하게 펼쳐졌다.

태민은 15일 공연에 앞서 이곳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들을 만났다.

첫 단독 콘서트다. 태민은 “얼마 전에 3회 공연을 마치고 이번에 많은 사랑 받아서 2회를 추가로 더 열게 됐다. 부족한 면이 있지만 이렇게 와줘서 감사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더 성장하고 대중 음악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런닝 타임이 2시간 30분이다. 체력적으로 잘 분배를 해야 할 것 같다. 태민은 “체력 배분을 하는 게 너무나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첫날까지는 괜찮은데 오늘은 둘째 날 아니냐. 어제 이 시간과 오늘 이 시간 상태가 많이 다르지 않을까 한다. 몸 상태가 중요하니까 건강 식품도 챙겨먹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최대한 체력을 낼 수 있을지도 지켜봐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 태민은 절제된 퍼포먼스와 강력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정규 2집 타이틀곡 '무브'를 최초로 공개함을 물론 '미로', '트레이지 포 유', '백 투 유' 등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 3곡 등 총 4곡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태민의 정규 2집 '무브'는 16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