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공식]‘비공개 입대’ 김수현, 입대소감도 덤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최종편집 : 2017-10-23 14:13:54

조회 : 104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23일 훈련소에 비공개 입소하는 배우 김수현이 SNS에 올린 짧은 글을 통해서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날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서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로 글을 시작한 뒤 “입대 전 짧게나마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라며 입대 전 마지막 글을 올렸다.

김수현은 “남들도 다 하는 국방의 의무를 떠들썩하게 하고 싶지 않다.”며 훈련소 입소 당일까지도 군 입대 정보에 대해서 철저히 함구했다. 김수현은 2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 5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는다.

김수현은 소속사를 통해서 훈련소 입소에 팬들과의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별다른 공식 행사를 하지 않을 예정이다.

입대 전날인 지난 22일 김수현은 한 볼링장에서 볼링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은 군 입대 전 마지막 날이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그동안 취미로 즐겨온 볼링을 치며 덤덤하게 훈련소 입소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수현은 2012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 대체복무에 해당하는 4급 판정을 받았지만, 재활에 힘쓴 끝에 재검사에서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다.

김수현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19년 7월 22일이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