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서현진 두고 ‘사랑의 온도’ 높이는 양세종vs김재욱, 삼각관계 결말은?

최종편집 : 2017-10-24 06:58:05

조회 : 133

이미지
이미지

[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박정우(김재욱 분)가 '온수 커플'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 분)의 커플 브레이커로 등극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 날 방송에서 정우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것을 알면서도 현수에게 프러포즈했다.

앞서 정선과 정우는 각각 레스토랑 굿 스프의 오너 셰프와 투자자로 처음 만나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었다.

하지만, 정우는 온수 커플의 여수 여행을 우연히 목격하게 되었고, 자신이 흠모하는 여자(정선)의 애인이 바로 자신과 친하게 지내는 정선임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우는 현수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고, 정선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프러포즈를 감행했다.

정선은 정우의 프러포즈 케이크를 미리 준비하는 한편, 현수에게 전해줄 반지까지 정선에게 맡겼다.

정우는 정선에게 반지를 건네면서 “내가 너 좋아하는 것 아느냐. 하지만 인생에는 각자 가지고 있는 우선순위가 있다. 우리가 앞으로 틀어질 수도 있다”고 향후 벌어질 일들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

하지만, 정우의 프러포즈 상대가 현수라는 것을 모르는 정선은 정우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홍아(조보아 분)는 정우가 현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홍아는 정우에게 “현수와 정선이 서로 많이 좋아한다. 두 사람 사이에 대표님이 낄 자리는 없다”고 충고했다.

결국 정우는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서 현수를 굿 스프로 초대했고, 정선은 정우의 프러포즈 상대가 현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놀랐다.

정우는 이에 그치지 않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라며 정선을 소개한 뒤, 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라며 현수를 정선에게 소개했다.

이에 '사랑의 온도'를 높여가는 정선과 정우 두 남자, 그리고 현수까지 주인공들의 삼각관계에 관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