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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도' 볼링에 미친 세븐, "김수현보다 잘 치냐"는 질문에..

최종편집 : 2017-11-26 0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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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세븐과 배우 최성준이 “김수현보다 볼링을 잘치냐”는 질문에 대답을 회피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 5회에는 가수 세븐, 배우 최성준, 소녀시대 효연이 뭔가에 미쳐있는 스타, '미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절친하다는 세븐과 최성준은 함께 볼링에 미쳐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세븐은 “볼링에 미쳐있다. 남들이 '미쳤나?' 할 정도로 굉장히 빠져있다. 중학교 때 볼링동아리를 해서 그 때 시작했다. 한동안 안치다가, 최근에 성준이형이랑 함께 볼링을 시작하게 됐는데 너무 재밌더라. 예전과 달리 체계적으로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추어 중에서는 실력이 상(上)”이라는 세븐의 자평에 MC 이상민은 배우 김수현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볼링프로 자격테스트를 치렀던 걸 언급하며 그들과 비교해서 실력이 어떠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세븐은 “볼링이란 건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라며 쉽게 대답을 하지 못했다. 최성준 역시 “볼링은 잘친다 못친다 말하기가 그렇다”라며 대답을 피했다.

이날 세븐과 최성준은 함께 볼링을 치러 가서 볼링프로 자격이 있는 체조선수 출신 신수지, 연예계에서 볼링 잘 치기로 소문난 가수 채연과 2대 2 볼링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신수지X채연에게 참패, 자존심을 구겼다.

한편 '살미도'는 제목 그대로, 살짝 미쳐있다고 말해도 될 만큼 뭔가에 열정적으로 빠져있는 스타를 조명한다. 이상민-장희진이 MC를 보고 매회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 그들이 요즘 푹 빠져있는 취미와 관심사를 소개하며 그것을 즐기는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살미도'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25분 SBS를 통해 방송되고,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SBSfunE, 월요일 밤 9시 SBSPlus, 밤 11시 SBSMTV를 통해서 다시 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