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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현진 빈자리에 박성호기자-손정은 아나운서

최종편집 : 2017-12-11 14: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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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MBC 배현진 앵커, 이상현 기자가 하차한 MBC '뉴스데스크'의 빈자리를 박성호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가 맡는다.

11일 MBC에 따르면 재정비에 돌입한 MBC '뉴스데스크'가 오는 18일부터 새 진행자로 박성호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를 낙점했다. 주말은 김수진 기자가 맡는다.

지난 7일 최승호 사장이 임명되고 다음 날인 8일 '뉴스데스크'는 개편에 돌입했다. 박성호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는 2012년 MBC 총파업 참여 이유로 불이익을 당했던 대표적인 인물로 통한다. 

박성호 기자는 2012년 공정방송 파업을 170일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지난 8일 5년 만에 복직했다. 손정은 아나운서 역시 당시 파업에 참여한 이후 다른 부서로 발령을 받는 등 인사보복 논란을 낳았다.

주말 앵커를 맡게 되는 김수진 기자 역시 공정방송 파업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보도국 밖으로 내쫓기며 5년 동안 취재를 하지 못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