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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콤비, 슈퍼모델로"…신동엽X장예원, 찰떡 MC호흡

최종편집 : 2017-12-15 18:20:58

조회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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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제주 강선애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장예원 SBS아나운서가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MC로서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6시, 제주 신화월드(SHINHWA WORLD) 랜딩컨벤션센터에서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선 지난 9월 25일 열린 예선 대회로 추려진 남자 12명 여자 15명, 총 27명의 본선 진출자가 런웨이를 꾸미고, 세븐틴, EXID, 아이콘, 정세운, 청하, 뮤지컬 스타 마이클리, 안무가 리아킴 등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대회 MC는 신동엽과 장예원이 맡았다. 특히 신동엽은 “제가 올해로 다섯번째 슈퍼모델선발대회 사회를 본다. 1년 중 가장 신나는 날이다”라며 '슈퍼모델 맞츰 MC'다운 소감을 밝혔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MC석에 섰다. 오랜만의 드레스 자태에 신동엽조차 “오늘 많이 달라보인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두 사람은 SBS 에서 진행자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황. 이에 이날 대회에서도 두 사람의 MC호흡은 빛났다. 신동엽은 순발력 있는 진행능력으로 분위기를 북돋웠고, 장예원은 아나운서답게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갖는 의미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했다.

지난 1992년에 시작해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패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을 지닌 스타를 배출한 명실상부 최고의 엔터테이너 등용문이다. 그동안 이소라, 박둘선,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수현, 나나, 이성경 등 수많은 스타를 선발해 온 바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린 끝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27인의 예비 슈퍼모델들이 본선에 올랐으며, 대회 최초로 제주도에서 개최되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슈퍼모델 심사에는 심사위원장 김계홍 SBS미디어넷 사장을 비롯해, 탁윤태 JIBS 대표, 알버트 림 제주신화월드 수석부사장, 이진형 제이준코스메틱 대표, 김영주 밀라숀 부회장, 차상원 저스트지니 대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허순화 말마유 대표, 정윤기 스타일마스터, 고은경 YG케이블러스 대표이사, 유양희 엘로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김보하 포토그래퍼, 박소영 그라치아 편집장, 우이경 로피시엘 편집장, 송자인 Jain Song 디자이너, 박윤수 BIG PARK 디자이너, 송홍식 한중교류협회 상임이사가 함께 했다.

한편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린 다음날인 1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주 사랑나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연계 행사이기도 한 이번 콘서트에는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이 MC를 맡고, 백지영, 하이라이트, 뉴이스트W, EXID,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형섭X의웅 등이 출연한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제주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