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kg는 옛말"…머라이어 캐리, 위절제술로 되찾은 콜라병 몸매

최종편집 : 2017-12-27 11: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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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위절제술로 콜라병 몸매를 되찾았다.

캐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과 애완견과 침대에 누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불과 몇달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캐리는 1990년대 초반에 데뷔해 20년 넘게 '팝의 디바'로 군림했다. 7옥타브대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고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뭇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은 스타였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체중이 급증하며 120kg에 육박하는 거구가 됐다.

체중 증가로 가수 활동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콘서트 중간 숨이 차올라 휴식을 가지는가 하면 립싱크로 일관하는 등 무성의한 태도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미지결국 위절제술 수술을 받으며 체중 감량에 나섰다. 최근 콘서트에서 공개된 모습은 거구 시절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트레이드 패션인 허벅지까지 달라붙는 롱드레스와 미니드레스 사진도 SNS에 게재할 정도로 자신감을 되찾았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지난 1994년 발표한 캐럴 송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빌보드 HOT100 차트 9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