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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구혜선, ‘김수현 前매니저’와 손잡아…파트너즈파크는 어떤 회사?

최종편집 : 2018-01-03 09: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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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배우 김수현의 전 매니저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인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일 파크너즈파크는 “구혜선과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16년간 몸담아 온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파트너즈파크는 차주영, 엄이준, 주어진 등 신인배우들이 소속돼 있으며 키이스트에서 배용준, 김수현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신효정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파트너즈파크 신효정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과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욱 성숙한 자세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해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주연으로 출연하던 중 알레르기성 소화기 장애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후 건강회복에 전념해왔으며, 그동안 악보집을 펴내고 병원에 그림을 기부하는 등 연기 외적인 활동을 해왔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