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前남친, 김정민 휴대폰 절도·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기소

최종편집 : 2018-01-05 17: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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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정민의 전 남자친구이자 커피프랜차이즈 대표 손 모 씨가 김정민의 휴대전화기를 훔치고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5일 한 매체는 지난해 연말 김정민이 손 씨에 대해서 절도와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위반)으로 고소했고, 사건을 조사한 검찰은 지난달 26일 손 씨를 추가로 기소해 재판으로 넘겼다고 보도했다.

앞서 손 씨는 2013년 7월 김정민과 교제하던 중 김정민이 헤어지자고 하자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에 손 씨는 김정민이 “교제비용으로 10억원을 썼는데 결혼 얘기가 나오자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며 김정민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법정 공방을 시작했다.

이번 고소 건은 손 씨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김정민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점과 김정민 소유의 휴대전화기를 무단으로 가져갔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2일 손 씨가 김정민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3차 변론이 재개되며, 17일에는 손 씨의 공갈협박에 절도, 명예훼손 혐의가 병합된 형사 4차 공판이 진행된다. 이 재판에는 두 사람을 소개해준 가수 성대현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