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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류현진♥배지현, 머리부터 발끝까지 커플룩의 정석

강경윤 기자 작성 2018.01.09 09:19 수정 2018.01.09 09:54 조회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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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이 달달한 허니문 사진을 공개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5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곧바로 허니문을 떠났다. 류현진은 9일 SNS에 배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허니문 첫째날”이라는 달달한 설명을 달았다.

사진에서 류현진과 배지현은 회색과 블랙의 스포티한 의상을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까지 커플 아이템으로 장착,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5일 두 사람은 유재석의 사회, 김인식 감독의 주례로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야구계와 방송계의 다양한 유명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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