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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보아 "무대 공포증 있다" 고백

기사 출고 : 2018-01-21 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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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데뷔 18주년을 맞은 보아가 무대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인 보아와 이상엽이 출연했다.

보아는 '무대 공포증'이 있다며 그것이 생긴 사연을 공개했다. 보이는 "일본에 진출 했을 때 라이브에 대한 준비가 완벽하게 안된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무대에 올랐는데 처음으로 무대를 완전히 망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로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 무척 심하다. 그래도 라이브는 죽어도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러닝머신을 뛰면서도 노래 연습을 하고 안무를 하면서도 계속 연습 했다"라고 덧붙였다.

아는 형님들은 보아의 일본에서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며 어느 정도였는지 체감 온도를 물었다. 이에 보아는 "아쉬운 것 중 하나가 잘 되고 인기가 많을 때 막상 실감할 겨를이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지금의 보아가 있기까지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다. 그런 노력을 멈추지 않을 보아의 행보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