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집사부일체 막내 노하우는 치고 빠지기”

최종편집 : 2018-01-23 1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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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집사부일체’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육성재는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서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어딜 가나 사랑받는 육성재표 특유의 친화력과 사교성에 대해 “낯을 가리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밝아지는 게 천성인지 금세 친해져요. 이상하게 어딜 가나 막내라 형, 누나들은 대하기 편한데, 동갑내기나 동생들을 대하는 게 좀 어려워요”라며 나름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비투비의 ‘막내 온 탑’에 이어 SBS ‘집사부일체’에서도 형들을 쥐락펴락하는 막내의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치고 빠지기’를 꼽으며, “시행착오 끝에 형들에게 치근덕거릴 수 있는 적정선을 알게 됐어요”라고 내공을 자랑했다.

육성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배울 점이 있는 상대에게 끌린다”며 ‘집사부일체’를 통해 만나고 싶은 사부로 오랜 시간 롤 모델로 이야기해 온 가수 김동률을 이야기했다.

학창시절과 다름없는 미모에 대해 “어릴 때의 얼굴이 이제야 나이를 찾아가는 중”이라고 농담했고, “관리에 무지해요. 어렸을 때는 엄마랑 누나가 쌀뜨물 받아 저를 세수시키고 엄청 꾸며줬어요. 지금도 혼자 있을 때는 로션 하나도 잘 챙겨 바르지 않아요”라며 일을 하지 않을 때 자신의 모습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적 꿈이 PC방 주인이었다”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의 모델이 된 데에 대해 굉장히 자부심 느낀다”고 덧붙였다.

육성재의 빈틈없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2월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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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