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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성령, 데뷔 30주년 여배우 “더 올라가야 겠단 욕심 없어”

기사 출고 : 2018-01-24 10: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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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성령이 나이 들수록 더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김성령은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를 장식했다. 이 사진들은 지난 12월 베트남 닌반베이에서 촬영된 것으로, 당시 김성령은 화려한 치장을 걷어내고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다니길 좋아하는 김성령의 평소 모습에 가깝게 표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더더기 없는 원피스, 청바지에 티셔츠처럼 베이직한 옷차림이지만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을 정도로 아름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령은 지난해 두 편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독전'과 사전 제작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의 촬영을 마치고 올해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맞은 김성령은 “더 올라가겠다는 욕심보다 어떻게 나이 들고 또 어떻게 잘 내려와야 하는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령의 인터뷰는 '인스타일' 2월호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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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na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