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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민효린, 4년 연애 결실…오늘 교회서 비공개 결혼

작성 : 2018-02-03 1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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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민효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태양(29)과 민효린(31)이 품절남녀가 된다. 

두 사람은 오늘(3일) 오후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가족과 친인척, 동료 연예인 및 지인 등만 초청한 비공개 예식이다. 사회는 태양과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기태영이, 축가는 자이언티가 맡았다.

4년 연애의 결실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응원을 받아왔다. 군입대를 앞둔 태양은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태양 민효린

당시 태양은 "힘들 때나 좋을 때나 언제나 변치 않고 저를 믿어준 사람이기에 이제는 그녀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싶습니다. 그 동안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앞으로도 둘이 같이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날 두 사람은 별도의 기자회견을 갖지 않는다. 태양이 군 입대를 앞둔 만큼 신혼여행도 미뤘다. 대신 결혼식 후 성대한 애프터 파티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