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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김수미, '최초' 선입장 후승낙으로 한끼 성공

기사 출고 : 2018-02-15 09: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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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김수미가 남다른 손맛을 드러내며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느끼게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김수미, 신현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를 보자마자 강호동은 "진짜 약속을 지켰다"며 고마워했다. 강호동은 설현이 출연했을 당시 길거리에서 마주친 김수미에게 즉석으로 출연 제의를 했고 김수미는 "데뷔 48년 만에 길거리 캐스팅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후배들을 위해 음식을 한 보따리씩 챙겨와 이경규와 강호동, 신현준을 감동케 했다. 뿐만 아니라 김수미는 한끼 함께할 식구들을 위해서도 반찬을 싸오는 정성을 보였다.

김수미는 사상 최초로 선입장 후승낙으로 한끼에 성공했다. 노부부가 살고 있는 집에서 김수미는 "내가 상을 다 차리겠다"라고 말하면서 앞치마까지 갖춰 입고 손수 새벽부터 준비한 반찬들을 모두 꺼냈다.

나물을 시작으로 간장게장, 묵은지 볶음과 풀치조림, 그리고 특제 돔찜과 명란젓, 봄동 겉절이 등 각양각색 밑반찬들이 보기만 해도 군침 넘어가게 했다. 

이와 함께 집주인의 손맛까지 담긴 반찬들도 나왔고 두 어머니의 합작으로 명절상 못지 않은 상이 차려졌다. 

김수미는 설 특집인 만큼 그동안 대접을 해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직접 손으로 굴비살을 발라줘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