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김유정, 물오른 미모 [화보]

최종편집 : 2018-02-21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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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유정이 뷰티 화보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1일 매거진 인스타일은 김유정과 함께한 3월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로 막 20살, 성인이 된 김유정은 이번 화보를 통해 피부 관리법부터 필살 다이어트 팁까지 함께 소개했다.

“성인이 되니 뭔가 다른 느낌이 있지 않냐고들 많이 물어보세요. 저는 또래에 비해 생활에 변화가 크게 없어서인지 스무 살이 된 것에 크게 감흥이 없는 것 같아요. 작품 준비하고, 연기 연습하는 일상은 늘 비슷하거든요”라는 김유정은 셀프 메이크업이나 스킨 케어에는 관심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엔 피부에 스킨 하나만 바를 정도로 ‘털털한 스타일이었지만 요즘엔 토너 팩이나 크림 마스크 등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한다.

김유정은 “피부가 당기는 느낌조차 잘 몰랐던 것 같아요(웃음). 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다 보니 뷰티 쪽에 관심이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요즘엔 제법 셀프 관리도 하고, 메이크업 실력도 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뷰투버로 활동 중인 악동뮤지션의 이수현과는 절친한 사이인 김유정은 이수현의 영상을 재미있게 봤고, 덕분에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최근 유행하는 음영 메이크업 정도는 스스로 뚝딱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미지더불어 다이어트 역시 웬만한 전문가 못지않게 팁을 한가득 갖고 있다는 김유정은 “아무래도 촬영 중엔 샐러드나 양배추, 단호박 등을 많이 먹지만 평소엔 좀 더 영양분을 잘 섭취하려 노력해요. 고구마를 넣고 밥을 지어 먹거나 황태채처럼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과자처럼 바삭하게 구워 간식으로 챙겨 먹기도 하죠”라고 설명했다. 또 평소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 성격이라 틈틈이 산책과 달리기로 기분 전환을 한다며 소탈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제공=인스타일]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