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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신혜-최태준, 한 살 차 연상연하 배우 커플 탄생

최종편집 : 2018-03-07 1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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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한 살 나이 차이의 연상연하 한류스타 박신혜(29)와 배우 최태준(28)이 1년 남짓 연인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신혜와 최태준이 1년 남짓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한 학번 차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연예계 데뷔 이후 동료로서 절친한 사이를 이어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 관계자는 “박신혜와 최태준은 주로 박신혜의 자택인 청담동의 한 빌라에서 조용히 데이트를 하거나, 한적한 근교에서 친구들과도 두루 어울려 데이트를 하기도 한다. 이는 최태준의 친구들이 알고 있는 사실”라고 설명했다.

공식적으로 '친구 사이'로 알려졌지만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 박신혜와 최태준은 서로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애틋한 커플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굳건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해 한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해 4월 박신혜와 최태준이 해외 여행지에서 만난 모습이 포착이 됐고, 5월 수목원에서 함께 한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설이 제기되자 양측은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났으며, 수목원은 지인들과 갔다.”고 열애를 전면 부인했다.

이에 대해서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한차례 제기됐던 열애설에 대해서 각자의 사정 때문에 인정할 수 없었지만, 이후로도 두 사람의 연인관계는 굳건했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서로를 아껴주며 성장하는 모습이 주위를 흐뭇하게 하는 커플”이라고 밝혔다.

데뷔 이후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박신혜는 지난해 영화 '침묵' 이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으며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해외에 머물고 있다.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연기자로 데뷔한 최태준은 드라마 '엄마의 정원', '옥중화'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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