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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2018년판 '新 견공 건강백서' 대공개

최종편집 : 2018-03-09 16:36:54

조회 :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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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반려견 1000만 시대를 맞이해 견공들에게도 'Well being' 열풍이 불고 있다.

사랑하는 반려견과 좀 더 건강하고, 좀 더 오래도록 함께 살기를 소망하는 모든 반려인들을 위해 SBS 'TV 동물농장'이 아주 특별한 해결책인 '新 견공 건강백서'를 준비했다.

지난 1월, 17세 이상 장수견들의 제보를 받는다는 방송을 보고, 전국 각지에서 무려 200여 마리가 넘는 장수견들이 '동물농장'에 사연을 보냈다고 한다. 제작진은 내로라하는 노령견들 중에서도 장수 비결이 특히나 궁금한 녀석들을 직접 찾아갔다.

만나는 사람마다 10살은 더 어리게 본다는 동안 미모 '칸초', 사람 나이로는 백 살을 훌쩍 넘긴 나이에 국가대표 선수 못지않은 체력을 과시하는 '난이'에 이어 할머니견부터 손녀견까지 오손도손 3대가 모여 산다는 '꽃님이'네 가족, 그리고 진짜 나이가 궁금한 장수 끝판왕 '순돌이'까지 모두 만났다.

평균 나이 20.5세에 달하는 녀석들의 일상 속엔 특별한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 걸까? 관찰 결과, 살아온 환경도, 생활방식도 모두 다른 녀석들에게는 놀랍게도 단 하나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장수의 비결인 셈이다.

녹화를 마친 실제 애견인 MC 정선희는 “노견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되고 감동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까지 했다. 18년 동물농장 역사의 산증인 신동엽 또한 “이런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기획 좀 많이 만들어 달라”며 제작진에게 신신당부를 하고 갔다는 후문이다.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꿈꾸고 궁금해하는 내 반려견의 건강 비법, 그 궁금증을 '동물농장'에서 속 시원하게 파헤쳐 본다.

'TV 동물농장- 2018 新 장수견 건강백서' 편은 11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