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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투병 중인 전태관 돕기 위해 동료들 뜻 모았다

최종편집 : 2018-04-23 0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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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신장암 투병 중인 봄여름가을겨울 멤버 전태관을 돕기 위해 가요계 동료들이 힘을 합친다.

23일 한 매체는 가요계 동료들이 신장암 투병 중인 전태관이 최근 부인까지 암으로 잃고 큰 충격에 빠져 있는 상황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데 뜻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또 다른 멤버 김종진을 주축으로 동료들은 이같이 의미 있는 일에 뜻을 함께하게 됐다.

전태관은 2012년 신장암 진단을 받은 후 현재 어깨, 뇌, 머리 피부, 척추 등으로 암이 전이돼 정상적인 사회 활동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랜 투병으로 경제적 손실이 큰 점 등을 감안해 그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구체적인 방법을 찾았다.

동료들은 전태관의 최소 치료비와 생활비, 딸의 교육비 등을 감안해 매달 일정 금액을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5월 1일부터 진행하고 지속적인 후원 및 후원자들에게 부담을 줄이고자 1인당 최대 20만원으로 상한액을 정했다.

뿐만 아니라 동료 가수들은 봄여름가을겨울 헌정 앨범 등에 재능 기부로 참여하기로 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역시 후원금으로 전달한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