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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X김소연, 필연적 만남"…'시크릿마더', 2차 티저 공개

최종편집 : 2018-04-29 1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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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 송윤아와 김소연의 필연적인 만남을 예고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SBS 새 주말 특별기획 (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지난 28일, '착한마녀전' 방송이 끝난 직후 전파를 탔다. 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시선을 주고받는 김윤진(송윤아 분)과 김은영(리사 김/김소연 분)의 표정에서 시작된 영상에는 대치동에 스며든 수상한 입시 보모 김은영과 그녀로 인해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게 될 김윤진, 강혜경(서영희 분), 명화숙(김재화 분), 송지애(오연아 분)의 얼굴이 차례로 담겼다.

특히 이번 영상은 일련의 사건으로 위기에 빠질 엄마들의 이야기가 예고돼 더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여자, 어쩌면 용의자일 수도 있습니다”라는 열혈 형사 하정완(송재림 분)의 내레이션으로 짐작할 수 있듯, 의문의 입시 보모 김은영의 등장은 평화롭게만 보이던 대치동 타운하우스에 일대 파란을 몰고 올 전망이다.

믿고 맡겨 달라 호언장담하지만 어쩐지 의심스러운 입시 보모 김은영과 과거 의사였음을 모두에게 숨긴 채 아들 입시에만 전념하는 김윤진. 신분 위장까지 감행한 김은영의 의도적인 접근에서 출발할 두 사람의 복잡 미묘한 관계는 주변 인물에게까지 크고 작은 여파를 미치며 예측불가 미스터리한 전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마녀전'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예측불허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시크릿 마더'는 오는 5월 12일(토)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