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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수호, 휴대전화기 케이스로 드러낸 ‘루게릭 환우 향한 따뜻한 마음’

최종편집 : 2018-05-01 10:23:11

조회 :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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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최근 최정상의 아이돌 그룹 EXO의 리더 '수호'의 따뜻한 선행 활동이 팬들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EXO의 공식 팬 카페에 수호가 자신의 휴대전화기를 가리키며 촬영한 셀카 사진이 게시된 것.

수호가 사용한 핸드폰 케이스는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재단의 브랜드 위드아이스(withice)의 기부상품이다. 핸드폰 케이스에 쓰인 'Libre comme l`air(리브흐 꼼 레흐)'는 새처럼, 공기처럼 자유롭게라는 의미를 담은 프랑스어이다. 이 핸드폰 케이스는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이 루게릭병으로부터 일상의 자유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김주리 디자이너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다.

EXO 수호는 2014년 아이스버킷 챌린지 후 승일희망재단에 후원을 하면서 이후에도 계속 승일희망재단과 루게릭병 환우를 응원하는데 힘을 보태주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위드아이스 기부상품을 이용하며 늘 루게릭병 환우를 기억하고 있는 것. 특히 지난해에는 위드아이스 티셔츠와 기부 배지를 착용하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면서 많은 수호의 팬들이 함께 기부 활동에 동참하였고, 이로 인해 승일희망재단 홈페이지와 위드아이스 온라인 스토어 서버가 다운되는 등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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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 박성자는 “EXO 수호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언제나 잊지 않고 재단을 응원해주고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또한 많은 수호 팬들 역시 수호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재단을 항상 응원해주시고, 최근 11회 루게릭 희망콘서트에서는 수호 팬 봉사단 FOR SUHO가 자진하여 자원봉사로 참여할 정도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O 수호가 이용한 폰케이스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