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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전혜빈x김영광, 남극 설원 위 허당미 뿜뿜

최종편집 : 2018-05-04 22:56:05

조회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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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전혜빈과 김영광이 새하얀 설원 위에서 허당미를 발산했다.

지난 방송에서 우월한 비주얼로 남극 얼음벌판을 런웨이로 만들며 아웃도어 광고를 방불케 한 전혜빈과 김영광은 모델 포스를 잔뜩 풍기며 의외의 허당기 넘치는 반전 케미까지 선보여 바보 남매로 등극한 바 있다.

이 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만능 케미'는 계속됐다.

넓게 펼쳐진 설원을 마주한 전혜빈과 김영광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명 '나 잡아 봐라' 놀이를 하며 해맑게 눈밭을 뛰어다녔다.

두 사람은 영화 '러브스토리' 속 장면처럼 눈을 하늘 위로 날리기도 하고, 설원을 함께 뒹구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케미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병만 족장이 남극점 단독 생존으로 자리를 하루 비운 사이 빙하 지형과 화석 지형 등 남극의 다양한 지형 탐사를 함께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전혜빈은 “영광이를 처음 봤을 때 키도 크고 멋있었다”고 밝히며, 김영광에 대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선남선녀 두 사람이 멜로 영화 '러브 스토리'를 능가하는 장면을 연출 했음에도 그들의 감출 수 없는 허당미에 순식간에 '바보 스토리'로 급변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멜로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장르불문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